모바일 광고 집행 초보자가 알아야하는 필수 단계 체크리스트 Part.1

모바일에 직접 광고를 진행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광고 집행을 위해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 어떤 채널에 제품을 알리는게 적합할까?’ 모바일 광고 초보자들을 위한 필수 가이드, 모비스타 백투베이직을 통해 확인하세요!

Mobvista 2020-01-28

  

 

 

마케팅 팀 조과장이 알려주는 모바일 광고 집행 A to Z

 

 안녕하세요, 외국계 마케팅 팀에서 일하고 있는 조 과장입니다. 최근 후배가 모바일 광고 마케팅 집행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친구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고민을 토로하더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모바일 광고 업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광고 집행 A to Z! 선배의 노하우가 쏠쏠하게 녹아있는 단계별 5가지 필수 체크리스트를 말이죠. 모바일 광고 마케팅이 처음이라도 이 가이드를 따라 한 걸음 씩 따라오시면 기획부터 결과 확인까지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을거예요.

 

 

 

Step 1. 어떤 광고를 기획할 것인가?

 

 

모바일 광고 집행은 정확한 유저를 타겟팅하고 그에 맞는 광고 기획 및 전략을 세우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모바일 광고 기획에서 유념할 점은 TV나 뉴스 등의 전통 매체를 가리키는 레거시 미디어의 일방향 이용자와는 다른, 쌍방향 모바일 이용자들의 특징 및 성격을 잘 파악하고 이에 맞춘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바일 폰 이용 시간 측정 분석 기업 레스큐타임의 조사에 의하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70%가 모바일 폰을 한번 사용하는데 단 2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2분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데요. 특히 모바일 광고계의 강자, 동영상 광고의 경우에도 이 현상은 주목할 만합니다.

 

 

<유튜브 조회수 250만을 기록한 화제의 광고, 출처: 11번가>

 

소비자들은 웬만해선 광고를 끝까지 보지 않습니다. 3초 안에 ‘보고 싶다.’는 의욕을 갖게 만들고 5초가 넘어도 ‘계속 보고 싶다.’는 궁금증을 갖게 만들어야 합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에서 ‘유잼’(재밌는) 콘텐츠에 눈이 길들여진 젊은 층이 광고를 끝까지 보게 하려면 어떤 매력이 필요할지 광고 기획 단계에서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Step 2. 누구를 타깃으로 광고할 것인가?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소재를 확정했다면, 광고를 노출할 대상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다가갈 가장 적합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사전 조사가 필요합니다.

 

 

<세대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 현황, 출처: 연합뉴스>

 

 

글로벌 미디어시청률 조사 기업인 닐슨 코리아가 발표한 ‘세대별 모바일 앱 사용 분석’에 따르면 전 세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메신저 다음으로 10~30대 까지는 유튜브 동영상 플랫폼을, 40대 이상은 네이버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10∼20대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하는 비중이 다른 세대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는, 비디오와 이미지를 선호하는 이른바 Z세대(13∼24세)의 특징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광고 타깃이 10~20대 Z세대라면 다양한 콘텐츠를 참여하고 제작, 공유하는 ‘아프리카TV’, ‘V-실시간 방송APP’ 등을 공략하는 것이 광고 도달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겠지요.

 

 

 

 Step 3 : 어떤 매체를 통해 광고를 내보낼 것인가?

 

 

 

 

광고를 전달할 타깃 모바일 사용자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면, 다음 단계는 광고를 노출시킬 모바일 채널과 광고 유형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상에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인벤토리(광고가 노출되는 공간)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 중 이용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모바일 채널을 선정하고 인벤토리를 구매해야 타깃 유저에게 광고 전달을 높이고, 고효율의 ROI(투자 대비 수익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전 Step2 단계에서 유저 분석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 웹 페이지 또는 앱을 파악한 후 적당한 채널 및 인벤토리를 선택합니다. 이용자 특성에 맞는 광고 유형을 결정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리워드, 인터스티셜, 오퍼월, 네이티브, 배너 광고 예시>

 

 

예를 들어, 네이버, 다음과 같은 인기 포털의 메인 페이지에는 한 눈에 들어오는 배너 광고, SNS 채널에는 자연스럽게 피드에 녹아 드는 네이티브 인피드 광고, 모바일 게임에는 유저들의 흥미를 끄는 보상형 동영상 광고가 자주 사용됩니다. 이외에도 네이티브 광고, 오퍼월, 인터스티셜, 인터랙티브 플레이어블 광고 등 다양한 광고 유형들이 사용되고있는데요,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래 모비스타의 백투베이직 콘텐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비스타 백투베이직: 모바일 광고의 유형별 특징과 효과

 

다음 스텝부터는 실질적인 광고 집행 순서에 대해 설명합니다. 백투베이직 시리즈 2편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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