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모바일 마케팅 컨퍼런스에 참가해 보세요. 마케터라면 주목해야 할 전세계 주요 행사 집중 분석

모바일/온라인 광고를 담당하는 마케터라면 빠르게 변하는 모바일 트랜드를 파악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참석합니다. 다양한 업계의 전문가들이 어떤 식으로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고 광고를 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어떤 컨퍼런스에 참가할지 정하지 못하셨다면, 모비스타가 추천하는 컨퍼런스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By Mobvista 2019-02-21

 

 

연초는 회사가 향후 1년간의 비즈니스 방향을 확정하고 실행하는 시기입니다.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히 검증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인정받는 아이디어를 기획하려면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을 수 없죠. 보다 생생하고 인사이트 가득한 정보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이런 순간 떠올릴 수 있는 곳이 ‘컨퍼런스’입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수 없이 많은 컨퍼런스 중 나에게 맞는 행사를 찾아야 하는 것이죠. 어떤 컨퍼런스에 참가할지 정해야 효과적으로 네트워킹을 하고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오프라인 행사를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 마케터에게 추천하는 네가지 국/내외 컨퍼런스를 만나봅시다.

 

 

 

 

 

 

 

 

1. 앱 프로모션 서밋 (The App Promotion Summit)

 

 

 

앱 프로모션 서밋 (APS)은 모바일 앱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컨퍼런스 중 하나입니다. 런던, 베를린, 뉴욕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일 년에 세 번 열리는 이 행사는 모바일 마케팅 업계의 숙련된 전문가가 선보이는 강연과 실무 워크숍, 현장 마스터 교실까지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APS가 다른 컨퍼런스와 차별화 된 점은 ‘앱 홍보 및 프로모션’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모바일 앱, 게임, 광고 오프라인 행사와 달리, APS는 앱 기업들의 유저 기반 강화를 돕는다는 미션에 걸맞게 관련 앱 콘텐츠 솔루션 제시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에 집중하기에, 앱 산업 전반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에게는 충분한 정보를 얻기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앱 기업에 좀 더 주력하기 때문에 큰 기업의 사람들과 만날 가능성은 적습니다. 만약 가망 고객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면, 다른 모바일 광고 컨퍼런스를 고려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지만 최신 모바일 광고 트랜드를 파악하고 앱 마케팅 기술을 연마하고자 하는 마케터라면 참석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2.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는 세계 최대 모바일 컨퍼런스입니다. 매 2월마다 10만 명이 넘는 모바일 산업 관계자들이 바르셀로나에 모이는 MWC는 모바일 업계의 핵심 인사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MWC의 장점은 쉽게 만날 수 없는 기업들과 교류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요 휴대기기 제조사, 통신사, 앱 업체, 플랫폼 회사, 광고 회사의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현실적인 비즈니스 기회 발굴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MWC는 바르셀로나 시내 전역에 걸쳐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덕분에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나 비밀 만찬에 참석하기 쉽죠. 즉,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할 기회가 풍부합니다. 다만, 반대로 무계획으로 접근하면 적절한 기회를 포착하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참여 전 꼼꼼하게 어떤 미팅에서 어떤 잠재 고객 혹은 파트너사를 만나서 미팅을 가질지 계획해야 합니다.

사전에 컨퍼런스 참석 기업의 리스트를 확인하고 미팅을 예약한다면 관심있는 서비스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연사가 있다면 메일을 보내 컨퍼런스에서 1:1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으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3. 디엠엑스코 (Dmexco)

 

 

디지털 마케팅 디엠엑스포(Dmexco)는 모바일 광고나 모바일 앱 홍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히 아는 대규모 컨퍼런스입니다. 매년 9월 독일의 쾰른에서 열리는 디엠엑스코는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의 거의 모든 주제와 기업을 아우릅니다.

컨퍼런스 측면에서 디엠엑스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현장에서는 여섯 가지 세션에 걸쳐 기조 연설 형식의 세션이 펼쳐지고 전문 패널들의 토론과 즉흥 연설 세션도 진행돼 모바일 산업 전반의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디엠엑스포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참가한 이들은 가치 있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작년 1000개 이상의 참가 기업과 4만 명 이상의 참관객을 가진 디엠엑스포는 MWC와 비슷한 폭넓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지만 디지털 마케팅에 좀 더 포커스를 두고 진행되는 차별성을 가집니다.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넓은 영역을 다루기 때문에 행사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이 모바일 분야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관심 있는 주제와 사람, 기업을 중심으로 일정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심있는 기업의 C-Level(임원급)이 스피커로 참석하는 VIP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이 기회를 통해 모바일 마케팅 업계의 인맥을 넓혀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4. 맥스서밋(MAX SUMMIT)

 

 

올해 5회째를 맞는 맥스서밋은 모바일 B2B 컨퍼런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각 분야의 60여명의 전문가와 실무자가 모이는 대표 행사로 국내외 저명한 연사가 행사에 참여합니다. 누적 참가자 1만명에 빛나는 ‘맥스서밋’은 2015년 모바일 B2B 컨퍼런스에서 한단계 발전해 게임, VR/AR, 핀테크, 콘텐츠, 커멋, AI등 앞으로 다가올 최신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의 전 분야와 변수를 다양하게 다룹니다.

가령, 소셜미디어의 전문가가 트래픽을 일으키고 유저의 관심을 끄는 콘테츠나 광고 채널 믹스 방법을 자세하게 가르쳐주는 세션이 진행됩니다. 온라인 마케터로 채널과 채널별 효율을 고민하는 마케터라면 이보다 좋은 공부가 없습니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브랜디드 퍼포먼스 전략과 모바일 광고 수익화를 위한 애드테크에 대한 정보도 꼼꼼히 메모할 수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를 찾아다니는 마케터라면 참석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맥스서밋 세션 이후에 이루어지는 네트워킹에서는 국내 모바일 마케팅 업계의 사람들이 모두 모이는 만큼, 참석해 궁금한 점과 앞으로 다가올 트랜드를 파악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더 많은 기회가 당신에게 다가오는 공간, 컨퍼런스
 
지난 몇 년 간의 모바일 광고 이벤트의 주요 트랜드 중 하나는 모바일 분야에 뿌리를 둔 기업들이 만든 모바일만을 위한 컨퍼런스나 이벤트가 등장한 점입니다. 오프라인 광고에 치중했던 이전의 마케팅 활동이 매체의 변화로 점점 온라인에 무게를 두게 되었기 때문이죠. 이런 현상은 모바일 기기가 광고와 마케팅의 중심에 위치한다는 반증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더 나은 모바일 마케팅 전문가가 되는 다양한 컨퍼런스에 참여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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