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Basics]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모바일 광고의 유형별 특징과 효과

앱애니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균 하루 3시간 이상을 모바일 앱에 소비한다고 합니다. 앱 유저들에게 효과적으로 광고를 하기 위해선 어떤 광고에 주목해야하는지 모비스타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By Mobvista 2018-07-26

 

브랜드는 매일같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광고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고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특히 하루 평균 앱 이용 시간이 전체 국가를 통틀어 평균 100시간이 넘어가고 있고, 한국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우에는 200시간에 달할 정도가 되면서 모바일 광고에 대한 브랜드의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앱애니, 9개국 2015-17년 1분기 모바일 앱 사용 현황)

 

PC 기반의 웹,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이 등장하기 전까지 브랜드의 고민은 지금보다 깊지는 않았습니다. 전통적인 매체인 TV나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을 통해 일방향적으로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PC에서 더욱 발전해서 모바일 시대가 도래했고 쌍방향적인 특징을 가진 모바일 광고는 다양하게 발전하고 진화해 왔습니다. 이제 브랜드는 모바일 광고의 쌍방향적인 특징을 이용해서 광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모바일 광고 집행 확대를 위해 노출 몰입도 증대를 위한 광고 유형 개발, 모바일 광고 발전을 위해 모바일 전용 상품개발 및 상품력 강화가 중요하다는 자료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는 고객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가치를 만들고 올바른 ‘광고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현재 모바일 광고의 모습과도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광고를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브랜드는 노출 몰입도를 높이면서도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광고경험을 주는 모바일 광고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모비스타 인사이트에서는 유저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올바른 광고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쌍방향적, 소통형 모바일 광고의 종류와 그 효과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광고와 이용자가 거래한다? 리워드형 광고

앞서 이용자와 광고가 다양한 방법으로 거래하며 가치를 만들어낸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리워드(Reward) 광고란 말 그대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보상 형태의 광고를 말합니다. 광고를 시청하거나, 광고 대상인 앱을 설치하는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리워드형 광고는 이용자가 광고라는 점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적은 편입니다. 또한, 확실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광고 시청 및 앱 설치를 유도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상만 노리는 체리피커가 많을 수 있고, 이 때문에 이탈율도 높아질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지금부터 리워드형 광고의 종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리워드 비디오 광고 (Rewarded Video Advertising)

 

리워드 비디오 광고 예시

 

리워드 비디오 광고는 말그대로 보상을 제공하는 비디오 광고 형태입니다. 15초 정도의 비교적 짧은 동영상 광고를 스킵하지 않고 모두 시청하면, 이용자는 이에 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리워드 비디오 광고는 동영상 광고이기 때문에 정적인 광고에 비해 높은 집중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다 자세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게임플레이나 앱 이용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보상들을 제공하면, 이용자의 참여율은 높이고, 이탈율은 낮아지게 할 수 있어 게임 개발자들에게는 ‘가장 성공적인 광고’ 방식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과 이미 개발된 앱에 리워드형 광고 탑재를 위해 추가적인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은 개발자나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2. 리워드 오퍼월 광고 (Rewarded Offer Wall Advertising)

 
리워드 오퍼월 광고 예시


리워드 비디오 광고가 개발자 및 퍼블리셔에게 다소 부담이 된다면, 비슷한 광고 형태인 ‘오퍼월’을 탑재하는 것이 대체안이 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오퍼월 광고 역시 앱 이용자가 광고를 시청하거나, 앱을 설치했을 때 보상을 제공하는 광고입니다. 스마트폰 대기화면을 슬라이드하여 보상을 적립하는 것 또한 리워드 오퍼월 광고 형태의 일종으로, 보통은 앱 내의 유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합니다.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성에 의해 광고 종류까지 선택한다는 점에서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오퍼월은 개발이 필요 없는 대신 특정한 형태로만 노출시킬 수 있고, 세로형으로 보여 진다는 점에서 앱에 이질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고로, 최대한 이용자를 방해하지 않고 보상을 제공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피드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피드형 광고

피드형 광고는 SNS 플랫폼에서 특히 쉽게 활용되는 광고입니다. SNS 플랫폼인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되는 게시물 모두를 우리는 ‘피드’라고 부르는 것에서 파생된 광고 형태입니다.

피드형 광고는 일반 게시물처럼 업데이트되며 광고 자체가 피드가 되는 ‘피드 광고’와 피드 시작 및 끝부분에 노출되는 ‘인-피드 광고’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광고가 어떻게 다른지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네이티브 인-피드 광고 (Native In-Feed Advertising)

네이티브 인-피드 광고 예시

 

‘네이티브 인-피드 광고’는 피드 콘텐츠 사이 또는 피드가 시작 및 끝부분에 삽입됩니다. 다른 피드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디자인을 맞춤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가 광고라는 점을 의식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하기 때문에 최상의 유저 경험을 선사하고, 높은 전환율을 통한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합니다. 또한, 네이티브 인-피드 광고는 동영상 형태로도 노출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일반 동영상 광고와 같이 높은 집중도를 보입니다. 이처럼 인-피드 광고는 비교적 간단하게 다양한 형태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2. 네이티브 피드 광고 (Native Feed Advertising)

 
네이티브 피드 광고 예시

 

‘네이티브 피드’ 광고 형태는 말 그대로 노출되는 ‘광고’ 자체가 ‘피드’가 되는 개념입니다. 최소한의 간섭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어 이 또한 높은 유저경험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팔로우한 관심사 피드 위주로 SNS를 사용하는 이용자의 특성상, 광고가 노출될 이용자층, 즉 타겟팅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용자가 광고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광고 집행시에도 세밀한 타겟팅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광고

누가 봐도 광고가 아닌 것 같은 광고만이 무조건 좋은 광고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목적에 따라서는 광고임을 이용자가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브랜딩을 목표로 할 때에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형태의 광고를 활용합니다.
아래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통해 각 광고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네이티브 앱 월 (Native App Wall)

네이티브 앱 월 광고 예시

 

네이티브 앱 월은 비교적 최근 발전한 형태의 광고 중 하나로 독립형 광고 페이지를 구성해서 비보상형 광고들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광고 페이지를 활성화시키는 버튼을 커스터마이징해서 마치 앱의 한 부분인 것처럼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질감이 없는 광고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자가 직접 네이티브 앱 월 광고 활성화 버튼을 클릭해야 볼 수 있는 광고이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광고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자발적으로 클릭한 이용자들이 접근하는 광고이기 때문에 높은 전환율을 보이게 됩니다. 

2. 네이티브 인터스티셜 광고 (Native Interstitial Advertising)

 
 
네이티브 인터스티셜 광고 예시

 

네이티브 인터스티셜 광고는 주로 앱의 전환 포인트, 즉 로딩화면과 같은 곳에 위치하는 광고 형태입니다. 많은 정보를 담는 한편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강제로 광고를 노출시킨다는 점에서 주목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스티셜 광고를 진행할 때에는 이용자의 경험을 해치지 않도록 광고 위치와 크기, 빈도 등 설정 과정에 주의해야 합니다. 즉, 앱의 모양과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이용자의 앱 경험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네이티브 스플래시 (Native Splash)

 
네이티브 스플래시 광고 예시

 

네이티브 스플래시 광고는 인터스티셜 광고에서 파생된 형태로 역시 로딩화면 같은 곳에 위치합니다. 고정적인 광고 메시지를 보여주고 광고를 클릭해야만 다음 페이지로 전환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스티셜 광고의 한 형태이므로 유저경험에 있어서 더욱 주의가 요구되는 광고이기 때문에 이용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전환율을 극대화 시키면서도, 반감이 덜하도록 앱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광고 중에서 가장 적합한 광고 형태 선택하기

이처럼 클릭률과 전환율 등을 통해 높은 효율을 보이는 광고부터 마케터, 퍼블리셔, 앱 이용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광고까지 우리는 이미 단순히 노출시키는 광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는 광고를 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바일 앱과 ‘가장 적합한’ 광고 형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가지 형태의 광고를 함께 활용하여 원하는 효과를 내야 하기도 합니다.

모비스타는 이런 다양한 광고 형태를 단순히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광고 매체 또는 퍼블리셔의 입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효율적인 광고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각 모바일 광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나 모바일 광고 방법은 모비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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