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2017 100% 엿보기

유능한 인디 게임 개발사들이 참석한 BIC Festival 2017, 모비스타가 함께 했습니다.

By Eujin Oh, Marketing Communications Manager 2017-10-12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부산 해운대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영화의 전당에서는 즐거운 게임 축제가 열렸다. 국내외 각종 인디 게임을 선보이고 유저가 개발사와 함께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장, ‘BIC Festival 2017’이 바로 그 것.

현재, 한국은 대형 게임사에서 내놓은 게임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지만, 국내 유저들은 지금 신선하고 새로운 게임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에 깊게 빠져있는 유저라면 당연할 터.

사실, 한국시장의 환경을 생각해봤을 때 인디게임이 성공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직도 국내 유저들은 ‘유료 게임’을 낯설어 하는 중이고, 개발사들이 게임을 홍보할 적절한 방안을 찾지 못해, 게임이 유저들의 손에 닿기도 전에 사라지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인디게임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BIC Festival 2017의 뜨거운 열기가 그 증거다. 8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비즈니스를 위해 이 행사를 찾았고, 1만여 명이 넘는 일반 관람객이 게임을 체험해보기 위해 부산 영화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모비스타가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난 개발자들은 대부분 광고 수익화에 대해 관심이 높았다. ‘인디’라는 기본적인 틀은 지키면서 수익화를 통해 더욱 질 높은 게임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 것이다. 

또한 행사장에 참여한 관람객들도 인앱 수익화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것을 알 수 있었다. 한 참관객은 ‘중소 개발자들을 위해서 광고를 스킵하지 않는다’라는 말까지 하며 인디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행사를 통해 배운 것은 게임 내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시스템보다는 이용자 스스로 광고를 선택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었다. 유저들은 이미 그 준비가 되어 있는듯 했고, 이제 게임 시장이 나서서 문화를 바꿔갈 때였다. 모비스타는 그 중심에 서 광고-유저-게임을 조율하며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의무와 필요성을 한번 더 느꼈다.

한편, 모비스타 부스 한 켠에선, 작은 이벤트로 솜사탕을 증정했는데 많은 개발사들과 유저들을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와 수익화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이번 BIC Festival 2017로 한국의 인디게임에 대한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게임의 광고 수익화에 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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