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 지사장 스페셜 칼럼]모비스타가 전하는 효율적인 광고를 위한 애드테크 트래커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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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모비스타가 전하는 효과적인 광고를 위한 애드테크 트래커 활용법

 

 

아시아뉴스통신 / 박종일 기자 / 2018-09-11 14:56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는 모바일 광고 방법만큼, 효과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역시 갈수록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철저하게 분석해 이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를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갖춰진 셈이다.

모바일 환경은 PC환경과 성격이 매우 다르다. PC에서는 쿠키값, URL 등을 통해 이용자의 유입경로 파악이 용이한 반면, 모바일에서는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각각의 다른 플랫폼이 존재하면서 각각 다른 정책으로 인한 차이가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제약을 보완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한 개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이용자를 분석하거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하는 써드파티 트래커가 등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써드파티 트래커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해졌다.

 

 
앱애니(국가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마켓 규모)

 

써드파티 트래커는 앱 방문자 수치 및 클릭율, 인스톨, 전환 등의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광고 효과 분석을 통해 정확한 타겟팅 광고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데이터 분석과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일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써드파티 트래커는 마케팅을 집행하는데 빠질 수 없는 툴이라 할 수 있다. 써드파티 트래커를 이용하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광고는 물론, 리타겟팅 데이터(브랜드의 모바일 앱에 재방문하는 이용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까지 추출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써드파티 트래커는 다양한 채널별 광고 성과 측정 및 비교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포스트백 데이터를 활용한 캠페인 최적화 및 CPA(Cost Per Action, 모바일 앱 내에서 특정 활동 참여 시의 1회당 비용) 캠페인도 진행할 수 있다.

게다가 이용자들이 모바일 앱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리텐션이나 튜토리얼을 끝까지 진행하는 튜토리얼 완성율, 제품에 대한 구매율과 페이지 재방문율 등 인앱 액션을 광고 매체별로 트래킹할 수 있다. 특히 튜토리얼 완성율과 같은 KPI(Key Performance Index, 핵심성과지표)와 연관된 이벤트 포스트백을 기준으로 잡고 각 매체별 세부 채널 성과를 비교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광고를 운영할 때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다.

즉, 트래커를 잘 활용하면 광고가 타겟 유저층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광고를 최적화하는 데까지 소비되는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바일 업계에서는 ‘모바일 광고 사기(Mobile ad-Fraud)’가 가장 큰 화두이다. 쉽게 ‘프로드’라고 일컫는 이 말은 모바일 광고에서 발생하는 부정행위로, 시대에 따라 점점 더 영악하고 복잡한 방법으로 진화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트래커의 유저 인앱 행동 분석, IP/Subnet 분석, 기기 버전 정보 분석, 일일 앱 설치 분포 등을 통해 인스톨 Detection(검증 및 발견)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는 앱스플라이어(Appsflyer), 애드저스트(Adjust), 튠(Tune), 애드브릭스(Adbrix), 싱귤러(Singular), 코차바(Kochava) 등의 다양한 써드파티 트래커가 사용되고 있다. 각 써드파티 트래커는 대시보드 UI 및 제공하는 기능들이 조금씩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는 애드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를 집행하기 전, 각 매체사가 써드파티 트래커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얼마나 활용한 경험이 있는지를 미리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모비스타의 경우, 현재 국내 브랜드 광고주들로부터 약 200여개가 넘는 비보상 앱다운로드(NCPI, 앱 설치 시 보상을 제공하지 않고 콘텐츠 자체에 흥미가 있는 이용자를 유입하는 앱마케팅)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으며, 각 캠페인 별 다양한 써드파티 트래킹 툴을 사용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써드파티 트래커에 대한 높은 이해도는 물론 그간의 경험으로 쌓아 온 노하우가 있기에 각 트래커에 따른 최적화된 캠페인 진행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프로드 대응과 관련해서는 써드파티 트래커 정보와 모비스타 자체 Anti-Fraud Tool을 활용한 이중 검증을 통해 프로드로 의심되는 인스톨을 적시에 발견함은 물론, 이에 대해 체계적인 리포트를 준비하여 브랜드에게 제공해 프로드에 대한 걱정을 덜어낸다.

이번에 다룬 모바일 광고 써드파티 트래커까지 총 4회에 걸쳐 애드테크 트렌드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알아봤다. 브랜드가 광고를 운영할 때 참고하면 좋은 마케팅 관련 지식과 노하우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공유하고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지금까지 모비스타를 통해 애드테크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애드테크의 흐름, 광고 운영 노하우, 그리고 이번 써드파티 트래커까지 알아보았다.

이번 기사를 통해 모바일 광고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애드테크 트렌드 시리즈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겠다.

 
모비스타 박준성 지사장(전) 인모비코리아 근무(전) 게임로프트 및 넷마블 근무

 

모비스타 박준성 지사장은 인모비 코리아, 게임로프트 및 넷마블에서 다년간의 게임 퍼블리싱 및 모바일 광고, 비디오 광고, 배너 광고 분야 비즈니스 경력을 갖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71355&thread=10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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