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모바일 프라우드, 고도화 되는 수법에 대처하는 법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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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스타의 박준성 팀장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모비스타(Mobvista)의 박준성 팀장은 에지 서울(EDGE Seoul)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지표 분석 및 광고 효과를 분산시키는 모바일 프라우드(Fraud)의 사례와 대처법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모바일 프라우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프라우드를 통해 부당한 수익을 챙기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까지는 그 수법이 단순해 프라우드 판단이 용이했지만 2017년에는 고도화에 따른 프라우드 판단이 복잡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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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프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 제공자들의 자연 유입 유저를 뺏어오기 때문에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문제를 야기한다. 이런 모바일 프라우드는 배너를 숨겨 여러 개의 광고를 겹치거나 작은 픽셀의 배너를 통해 클릭 수를 허위로 만들어내는 수법이나 유저가 직접 애플리케이션에서 활동한 것처럼 가장하는 고도화된 프라우드도 존재한다. 
 
각종 프라우드에 대항해 어트리뷰션 툴 및 애드 네트워크들은 안티 프라우드(Anti-Fraud) 기능을 탑재해 제공하고 있다. 각 안티 프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의 각종 지표를 분석해 프라우드를 찾아내 블랙리스트를 만들거나 아이피를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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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팀장은 “이런 모바일 프라우드를 잡기 위해서는 광고주, 대행사, 어트리뷰션, 애드 네트워크 등 모든 업체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프라우드를 막기 위한 요소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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